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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간편한 앱테크 추천 퍼니지 돈버는 어플 현금 캐시 리워드 집에서 돈버는법 집에서 돈버는 어플 폰으로 돈버는법 직접 해본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앱테크 관련해서 소개해드릴까 해요. 저도 사실 앱테크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귀차니즘이 심하기도 하구요. 솔직히 앱테크 해봤자 얼마나 벌겠어 싶은 생각도 들었구요. 근데 이건 저보다 정보가 빠삭한 부모님한테 들은 정보인데 생각보다 괜찮아보여서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이 앱은 퍼니지라는 앱인데요. 제가 이걸 하게된 경위는 부모님이 해보라 해서 하게된건데 저는 사실 웬만해선 귀찮아서 이런 거 하라해도 잘 안하거든요. 근데 부모님이 2,500포인트만 모으면 5,000원으로 바꿔준다는거에요. 일단 거기에 혹했고 부모님 내역 보니 5,000원씩 12번 총 60,000원을 타드신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시작했죠. 아 근데 현금 5,000원이 아니구요. 캐시를 모은걸로 네이버페이 포인..
식기세척 알바 후기 음.. 식기세척 알바는 처음 해봤는데 할게 너무 없어서 여름에 한번 갔다왔다. 알바몬 보고 갔던 거 같고 위치가 화성 인가 그랬는데 그냥 완전 시골이었고 일은 그냥 말 그대로 식판, 숟가락, 젓가락, 포크 등 세척하는 일이었는데 음식물이 묻어있어서 그런지 파리가 계속 날아다닌다ㅠㅠ 그리고 시골이라 그런지 소똥 냄새도 났다ㅎㅎ 착용하는 복장은 위생모,반팔,바지,실내화고 장갑도 끼는데 검은색과 흰색 두가지 장갑을 꼈었다. 여기는 특이하게 오전 쉬는시간이 아예 없었고 점심은 11시반으로 빨리 먹긴 했다. 그리고 오후에 쉬는시간을 25분으로 몰아쉬고 근무시간은 8시부터 5시까지 잔업은 하지않았다. 처음에 가서 한 일은 쌓여있는 물건들 좀 치우다가 비닐에 들어있던 숟가락들 통에 쏟아붓고 또 지퍼백?에 들어있는 숟..
와인 물류 알바 후기 급여가 10만5천원 정도 해서 몇번 갔었다. 음.. 일이 어려운건 딱히 없었다. 근무시간은 9시부터 6시까지고 아침에 7시까진가 좀 일찍 가야된단 거? 가는데 시간이 1시간반 정도 걸렸던 거 같다. 근데 별로인 점은 물류센터 치고 쉬는시간이 짧다.. 다른덴 오전 오후 20분씩 주는데도 있는데 여긴 오전 오후 각각 10분씩밖에 안쉰다는 거..? 근무는 첫날엔 탄산음료병에 라벨 붙이는 작업을 해서 할만했다. 두번째 갔을때가 좀 힘들었던게 맥주들을 6개 정도 곽에 넣어서 레일에 올려보내고 이것도 처음에 곽이 접히거나 뭐 암튼 요령이 없어서 그런지 잘 안 되다가 나중엔 그럭저럭 했는데 오후에 무거운 맥주들이 든 박스를 파렛트 위에 계속 사람들 여럿이서 쌓는데 그 작업을 2시간은 한 거 같다. 진짜 무겁고 힘들더..
언더아머 물류 알바 후기 7월쯤인가 의류 물류 알바라고 보고 갔는데 언더아머였다. 위치는 아마 이천?인 거 같고 거리도 1시간 넘게 걸렸던 거 같다. 가서 휴게실 같은 곳에 사람들 다 모인곳에 등받이 없는 의자들 놓여있는데 아무데나 앉으면 된다. 거기에 가방 놓고 어디로 가서 모였는데 인원체크인듯한 사진 찍는 타임이 세번 있다. ㅎㅎ 좀 싫었는데 어차피 마스크 썼으니까 뭐.. 그게 모였을때마다 찍는 거 같다. (점심전, 점심 후, 끝나고) 그러고나서 인원을 여기저기로 나눴는데 나는 원래 하던 사람들 세명과 다른 사람들과 함께 위층으로 이동했다. 일은 솔직히 쉬운편이었다. 의류가 든 상자를 들어서 옮기고 상품을 다 쏟은다음 바코드 다 찍어서 넣고 다시 옮겨놓으면 된다. 우선 처음에 상품 바코드를 두번 찍고 수량이 뜨는지 확인후에 ..
베개솜 포장 알바 후기 알바몬 보고 간 베개솜 포장 알바 음 보통 예상하는 이미지는 우리가 누워 자는 푹신한 베개일텐데.. 실상은 전혀 아니었고ㅋ 간단한 작업으로 누구나 쉽게 일할수있다고 쓰여있었으나 또 인력의 구라에 당했다ㅎㅎ 일단 첫번째 위치가 너무 시골이다ㅎ 가는 길만 해도 버스 갈아타고 내려서 걸어가는데 내린 곳이 차도쪽.. 차도 옆 틈으로 걸어가서 횡단보도도 건너고 또 돌아서 거기까지 찾아가는데 하.. 이것만 해도 참.. 지도 보고 겨우 찾아갔고 인력 전화하니 자기도 모른다고 ㅋㅋㅋㅋㅋㅋ 지도보고 찾으랜다 무책임 갑b 그리고 두번째 떠드는 것도 안돼서 한 두마디 했는데 바로 옆사람과 자리 바꾸고 몇마디 안해도 바로 와서 떠들지 말라한다. 학교도 이 정도는 아니겠어요ㅎㅎ 쉬는시간은 오전에 10분 오후에 15분 주고 점심..
이마트 물류 알바후기 알바몬 보고 지원을 해서 갔는데 사실 공고에서 내가 본건 6시간 근무 30분 조기퇴근이고 그쪽으로 지원을 했지만 가서 느낀건 사기당했단 기분이었다. 일단 인력이 너무 별로인게 가서 얘기하니 남잔 줄 알았다 하질않나 애초에 전화하니 받지도않고 문자로만 답장하더니만ㅋㅋㅋㅋ 성별 확인도 안한건 그쪽들인데요.. 가서 느낀 사무실 분위기에 그냥 갈까 생각도 했지만 가자마자 근로계약서를 쓴탓에 그냥 하루만 참기로 했다. 근데ㅋㅋ 내가 지원한 쪽으로 가지못할수도 있을거란 생각은 했는데 잔업 안되는 사람 물어보더니 잔업 안하면 근무가 불가능하다더라ㅋㅋㅋㅋㅋㅋ 잔업 필수라고 써져있지도 않았는데? 심지어 8시까지 오라해놓고 8시반에 출발해서 9시 40분쯤 도착? 근무시간이 10시반부터 7시반인데 근무시간도 가서 처음 듣고..
라섹 3달차 후기 내 시력은 원래 옛날부터 계속 나빴던 것 같다. 안경은 쓰기 싫어서 소프트렌즈를 착용했었고 렌즈를 안끼면 아주 가까운건 보여도 버스 번호는 안 보일 정도? 매번 렌즈를 껴야된단 불편함은 있었지만 나는 겁도 많고 라섹은 그냥 언젠가 하고싶단 생각 정도였는데 이번에 엄마가 해주신다 하여 바로 진행하게 되었다.. 안과를 열심히 찾아보니 안산 에스안과가 유명하여 여기서 하기로 결정! 엄마 지인분 아들도 여기서 했나보더라.. 검사예약하고 일주일뒤에 검사를 진행했고 검사는 한 두시간 걸렸던 것 같다. 뭐 안압 검사 시력 검사 이것저것 많이 했던 거 같은데 그냥 검안사님 따라다니면서 하란대로 하면된다.. 내 눈 상태는 라섹시 안구건조가 좀 올 수 있고 렌즈를 오래 껴서 가능할까 싶었는데 다행히 별 말씀은 없으셨다. ..
코로나검사 간단후기 pcr 음성확인서가 필요해서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보건소와 병원 중 병원은 검사비용을 내야되는 곳도 있는 것 같아서 검사비용이 무료인 보건소로 가기로 했다. 내가 간 곳은 정왕보건지소였고 처음엔 어디로 가야하는지 몰라서 두리번거리고 있었는데 사람 두명이 어느쪽으로 가길래 보니까 무증상자 코로나 검사 -----> 라고 써진 종이가 보여서 그 사람들을 따라가 줄을 섰다. 보건소 옆 임시선별진료소에서 받았고 평일엔 보통 9시부터 4시반까지 운영, 점심시간은 12시부터 1시까지이다. 난 평일 오전 11시쯤 갔는데 줄은 그렇게 길지않았다. 보통 오전에 줄이 길다 해서 걱정했는데 그때그때 다른가보다. 줄서있다가 가운데 부근에서 안내를 받아 큐알코드에 카메라를 갖다대면 접속할 수 있는 링크가 뜨는데 여기서 전자문진..